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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인페이지 교육활동 포토갤러리 - 중문고, 2019 소록도 의료체험 봉사활동 실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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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이은균
  • 작성일2019-11-08
  • 조회수51

제목중문고, 2019 소록도 의료체험 봉사활동 실시

중문고, 2019 소록도 의료체험 봉사활동 실시_사진_1
중문고, 2019 소록도 의료체험 봉사활동 실시_사진_2
중문고, 2019 소록도 의료체험 봉사활동 실시_사진_3
중문고, 2019 소록도 의료체험 봉사활동 실시_사진_4
□ 중문고등학교(교장 김선희) 학생 28명(1년 10명, 2년 5명, 3년 13명)과 교사 4명이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4박 5일간 국립소록도병원 의료체험 및 마을 봉사활동을 다녀왔는데 현재 소록도는 한센병 환자와 한센병에서 완치된 주민 등 5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.

□ 환자들의 식사를 돕는 일로 시작하는 병동봉사는 새벽 5시에 시작하여 저녁 5시에 끝이 난다. 4시 반 새벽기상이 정말 힘들었던 아이들이지만 환자들과 정이 들어 마지막 날에는 섭섭함에 마음 아파했다.

□ 마을 봉사단 학생들은 소록도의 7개 마을 중 중앙리, 신생리, 녹생리 3개 마을을 돌며 마을 주민을 만나면 도와드릴 것이 있는지 물었고 식사 배차 도우미, 집안 청소, 창고 정리, 고구마 캐기, 해안가 및 마을 청소, 어르신과 대화 해드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였다.

□ 다음은 1학년 고다은 학생의 소감문 중 일부이다. “국립소록도병원에서 치료 후 고향인 마산으로 돌아갔다가 재발하여 다시 입원하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한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눈물이 났다. 한센병과 뇌졸중으로 왼쪽이 마비되어 똑같은 말을 반복하시며 침대에 눕혀드리면 앉고 싶다 하시고, 앉혀드리면 눕고 싶다고 하시는 할머니도 계셨다. 처음에는 왜 이렇게 변덕스러운지 싫은 마음도 들었지만 할머니의 상황을 이해하니 그런 마음을 가졌던 것이 정말 죄송했다. 봉사활동을 하며 한센병에 대한 인식을 바꿔서 좋았고 뜻깊은 일을 하게 되어 뿌듯했다. 다음에 꼭 다시 이곳에 봉사하러 올 것이다.”라고 소감을 밝혔다.

□ 학생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한센병과 노인에 대한 편견이 깨지고, 뿌듯함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.

□ 국립 소록도병원 자원봉사활동은 중문고가 의료보건계열로 전환한 이후 8년째 계속하고 있으며 ‘꿈과 품성이 조화로운 전문직업인 육성’이라는 학교의 교육목표에 꼭 필요한 교육활동이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.

◯ 붙 임 : 관련 사진 4매.  끝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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